테슬라 기관보유량 (w. 빅테크, 엔비디아, 팔란티어)

 

윌리스 알래스카 피시오일 오메가3 30 피쉬 소프트젤 : 이화컴퍼니

무엇이 주가를 움직이게 할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파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된다. 
특히 큰 손(기관)이 많이 사면 주가는 오른다.

그래서 기관이 많이 살 것 같은 주식을 미리 사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럴 자신없으면 그냥 기관이 운영하는 펀드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면 성장주 대표주자 테슬라와 빅 테크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그리고 반도체 대표주자 엔비디아 마지막으로 중소형주 팔란티어까지 기관 보유 비중을 살펴보면 투자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테슬라 ($TSLA)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448,666,672주, 44.6%
2. 개인 : 362,444,628주, 36.0%
3. 내부자 : 194,971,378주, 19.4% 

• 1등 주식 애플 ($AAPL)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8,696,502,189주, 53.3%
2. 개인 : 6,719,075,187주, 41.2%
3. 공기업 : 887,305,820주, 5.4%

• 2등 주식 마이크로소프트($MSFT)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5,376,583,880주, 71.7%
2. 개인 : 2,113,275,191주, 28.2%

• 구글($GOOG)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447,782,812주 67.7%
2. 개인 : 130,251,574주 19.7%
3. 내부자 : 82,650,387주 12.5%

• 아마존 ($AMZN)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299,228,659주 58.8%
2. 개인 : 143,899,685주 12.8%

• 엔비디아($NVDA)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1,656,591,969주 66.3%
2. 개인 : 743,770,594주 29.8%
3. 내부자 : 98,601,052주 3.9% 

• 팔란티어($PLTR)

출처 simply wallst

1. 기관 : 628,422,381주 31.3%
2. 개인 : 1,081,551,639주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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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imply wallst

빅테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중에서는 테슬라의 기관 보유 비중이 가장 낮다. 아직 기관들이 테슬라를 많이 사지 않았다는 뜻이고 반대로 보면 앞으로 더 살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뜻이다. 

참고로 가장 큰 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락이 2021년부터 테슬라 주식을 주워 담고 있다.
2021년 대비 보유 비중을 5.67% 늘렸다고 SEC에 제출한 파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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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들의 매수 추천 종목을 보면 항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빠지지 않는다. 역시 기관 비중이 60~70% 정도나 되는 종목이다. 개인들이 사주길 바라는 종목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 좋은 수익을 내려면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될까? 

선택은 본인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