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은퇴 연구소

윌리스 알래스카 피시오일 오메가3 30 피쉬 소프트젤 : 이화컴퍼니 [이화컴퍼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여러 가지 자산을 조합해보며 파이어족을 위한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고 있다.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필수고 배당성장주는 필수 자산이다. 특히 배당은 분기별로 나의 계좌에 직접 입금되기 때문에 은퇴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테슬라 주식이 급등했을 때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파이어족에게는 매분 기마다 늘어나는 패시브 인컴이 아주 매력적이다. 몇 가지 배당성장주를 비교해보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배당성장주를 찾아보자. 배당 ETF 운영 비교 가능하면 10년 이상의 ETF 운영기간과 높은 운..

2년 뒤 나만의 일을 하기 위해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해 여러 가지 재정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고 분석해보고 있다. 최근에는 바벨전략으로 성장주의 대표주자인 테슬라와 안정적인 인덱스 펀드 SPY를 50 : 50으로 같이 가져가는 전략으로 분석해 보았다. 그런데 테슬라 SPY ETF 50 : 50 포트폴리오는 현금흐름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배당성장 ETF인 SCHD ETF도 분석해 보기로 했다. 주가 수익률 비교 10년간 주가흐름만 비교했을 때 SPY ETF가 좋아 보인다. (10년간 SPY ETF : 258%, SCHD ETF : 200%, 수익률 차이 : 58%p) 단순 비교를 위해 지금 10억을 양쪽 펀드에 투자하고 10년 뒤 계좌잔고는 SPY ETF 35억, SCHD..

2년 뒤 조기 은퇴 자금계획을 위해 테슬라 주식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고 S&P500 인덱스 펀드로도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 (아래 링크) 2년 뒤 조기은퇴 계획 (ft. 테슬라 주식) 테슬라 주식으로 F.I.R.E.(조기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슬라 2021년 4분기 실적을 보고서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출렁이긴 하지만 장기적인 전망에는 전혀 문제가 back5619.tistory.com 2년 뒤 조기은퇴 계획 (ft. S&P500) 테슬라 주식으로 조기 은퇴 자금계획을 계획했었다. 2년 뒤 조기은퇴 계획 (ft. 테슬라 주식) 테슬라 주식으로 F.I.R.E.(조기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슬라 2021년 4분기 실적을 보고서 더 back5619.tistory...

테슬라 주식으로 조기 은퇴 자금계획을 계획했었다. 2년 뒤 조기은퇴 계획 (ft. 테슬라 주식) 테슬라 주식으로 F.I.R.E.(조기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슬라 2021년 4분기 실적을 보고서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출렁이긴 하지만 장기적인 전망에는 전혀 문제가 back5619.tistory.com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은퇴 시 가격 변동이 적은 펀드로 준비하는 게 좋다고 조언을 해주셨다. 그래서 미국 대표 인덱스펀드인 S&P500으로 은퇴 자금 계획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조기 은퇴 시나리오 은퇴 시점 : 2년 뒤 은퇴생활 기간 : 60년 (40살에 은퇴하여 100살까지 생활한다고 가정) 평균 월 생활비 : 1,000 만원 (실제적으로 700~800백만 원 필요하지만 인플..

테슬라 주식으로 F.I.R.E.(조기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슬라 2021년 4분기 실적을 보고서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출렁이긴 하지만 장기적인 전망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으로 테슬라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그럼 조기은퇴를 위해 테슬라 주식을 몇 개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관점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조기은퇴 시나리오 은퇴 시점 : 2년 뒤 은퇴생활 기간 : 60년 (40살에 은퇴하여 100살까지 생활한다고 가정) 평균 월 생활비 : 1,000 만원 (실제적으로 700~800백만 원 필요하지만 여유로운 은퇴생활을 위해 월 1,000만 원으로 가정) 조기 은퇴 시점(2년 후) 테슬라 목표주가 : $..

지금 미국 증시 조정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신 것 같다. 최근 김일구 채권 애널리스트 영상을 봤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간단히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몇십 년간 통계를 보면 주가와 금리는 서로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금리가 평균 범위를 넘어서게 되면 주가는 금리에 영향을 받는다. 지난 2년 동안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역대급 저금리를 유지했다. 역대급 저금리를 2년간 유지하다 보니 엄청난 돈이 예금과 채권에서 주식시장으로 넘어왔다. 미국 대표 지수 S&P500의 PER을 보면 얼마나 올랐는지 알 수 있다. 역사상 평균 PER은 22~35배이다. 지금은 S&P500의 기업들이 연평균 $110씩 번다. 최고가 $4800 기준으로 봤을 때 PER은 43배이다. 역사상 평균 PER..

요즘 증시 시장이 좋지 않다. 역시나 비관론자들이 미디어에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비관론자들이 미디어에 나오기 시작할 때가 바닥이라고 보는데, 그럼에도 최악의 상항을 항상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럴때는 증시 격언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된다.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대가들의 격언을 읽어보는게 투자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주식시장은 적극적인 자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자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워런 버핏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피터 린치 저를 투자 낙관론자로 만든 부분은 최악의 뉴스에 투자를 하라고 조언한 부분입니다. '나쁜 뉴스에 투자하라'는 제 커리어의 핵심 전제가 됐습니다. -론 바론

무엇이 테슬라 주가를 이끌 것인가? 1일 : 투자자 심리 (트위터를 보면 안다) 1분기 : 생산량, 기가 베를린 / 기가 오스틴 공장 오픈 1년 : 기업 실적(수익, 마진, 매출 기타 등등) 3년 : 로보 택시, 에너지 사업과 같은 혁신 분야. 6년 : 테슬라 봇, AI 분야 10년 : 무슨 상관이야, 이미 은퇴하고 놀고 있다. Actual investors think in decades, Not quaters - Ron Barron 실제 투자자는 몇 분기가 아니라 몇십 년을 생각한다. 끝!

모든 주가는 이익이 증가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주가는 결국엔 이익에 수렴하게 되어 있다. 그럼 테슬라 2022년 이익 전망치와 주가를 비교해 보자. 2022년 기관 전망 이익치와 주가의 갭이 벌어지고 있다. 테슬라 분석을 계속해오던 투자자는 기관 전망 이익치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잘 알고 있다. (기관은 현재까지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분석하지만 테슬라와 같은 고속 성장주를 아주 보수적으로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정리하면 보수적으로 잡혀진 이익 전망치와 현재 주가의 갭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이익 전망치와 주가의 갭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현재 테슬라 주가가 주춤하고 있는 이유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압박으로 시장에 불안함이 크게 작용..

일론 머스크는 항상 기득권층보다는 Retail investor 측에 서려고 한다. 그래서 트위터를 통해 매수 시그널을 보낼 때가 있다. 물론 직접적인 시그널을 보내면 SEC(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호출되지만 일론 머스크의 트윗을 오랫동안 봐온 테슬람은 알아볼 수 있다. 2022년 1월 26일 Q4실적 발표를 앞두고 여러 가지 트윗을 올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도지코인이나 테슬라 주가의 폭등 전에 항상 to the moooooon~~!! 을 외쳤다. 실적 발표 1주일 전에 반갑게도 이런 트윗을 올려주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2022년 1월 15일 'TOP', 'nice' 라는 트윗을 올렸다. 실적 발표 10~20일 전이다. 무슨 의도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 한다. 요즘 매크로..